멘붕멘붕한 아유타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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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연수를 듣다. 일상

스팀 연수를 듣고 있다. 
스팀이란 영어로 STEAM을 말하며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다.

미래의 국가경쟁력은 미래 과학 기술 경쟁력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이 필수라고 한다.
또한 미래의 기술 혁신은 기존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을 새롭고 조화롭게 융합하는 것이 될 것이며 그러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융합적 사고가 필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한 융합적 사고를 가진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학교 교육으로는 무리고, 학교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며 그 변화가 바로 스팀이 될  것이라는 것 같다. 

뭐, 이런 것들 저런 것들 다 치워두고 비록 1강을 들었을 뿐이지만 두가지가 인상 깊었다.

그 중 한가지가 미국, 영국, 핀란드, 이스라엘의 융합적 사고를 위한 교육의 예를 보면 각 나라들이 모두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을 크게 강조하며 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뛰어난 교사가 있어야 뛰어난 학생이 있다'라고 핀란드의 루마 센터에서 말했다. 내가 부족하여 우리 아이들이 성장을 위한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더 노력해야겠다.

두번째로 이스라엘의 햄다 센터가 아주 인상깊었다. 한 도시의 학교들의 과학 교육을 센터가 맡아 하면서 여러 시설을 충실히 갖추고 전원 박사인 교사를 둘 정도로 교육의 질을 높인 것이 훌륭해 보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도시 지역에서는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스팀에 대해 아는 것이 부족하다. 잘 듣고 잘 배워야겠다.

나의 성장이 내 학생들의 성장이다.

 

(9/25) 3-2, 사회, 1-10 수업

후, 힘듬;
주말에 자전거 5시간 넘게 탔더니 몸은 삐그덕거리고
오늘 체험학습 갔다왔더니 더욱더 피곤.

몸 상태가 개판이니 수업 준비는 더 개판.

걍 수업할 때 컨닝하며 하기 쉽도록 표를 활용함.
지도안에서 이것저것 다 지워버림.

3-2. 사회. 1-10.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에 교류하는 것과 그 이유 알아보기.

말 그대로 개판임.
아이들과 상담을 해봤더니 사회가 재미없다는 아이가 너무 많아서 재미도 줄겸 지난 시간 복습도 할겸
교류게임을 반쯤 억지로 집어넣음. 

인디스쿨'행복한맘으로'님.'천사날개'님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는 수업을 위해 제 나름대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교과

사회

지도 일시

9월 25일 4교시

단원

1. 고장 생활의 중심지

차시

10/15

교과서

사회 29~31쪽

학습 주제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에 교류하는 것과 그 이유 알아보기

학습목표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에 교류하는 것과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학습

과정

교수‧학습 활동

시간

(분)

교사

학생

전시 확인

학습 문제 확인

•우리 고장의 힘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까?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른 고장과 교류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이 혼자 살아갈 수 없듯이 고장도 다른 고장과 교류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물건의 상표에서 생산지 조사하기

-직접 시장을 돌아다니며 생산지 조사하기

-인터넷 이용하기

-다른 고장을 여행한 경험 떠올리기

-통계 자료 수집하기

-어른들게 물어보기

4′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에 교류하는 것과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

활동 1

◎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에 오고 가는 생산물 알아보기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에 교류하는 것에 무엇이 있을까요?

•구미 교과서 80,81쪽을 함께 살펴보고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에 오고 가는 생산물을 알아봅시다. 누가 한 번 읽어볼까요? 사회 29쪽에 함께 정리해봅시다.

•왜 이렇게 고장 사이에 물건이 오고 갈까요?

-전자제품, 휴대폰 등등등

- 나가는 것 : 전기, 전자

들어오는 것 : 수산물, 축산물, 각종 특산물 등

-고장마다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달라 생산물이 다르기 때문에

7′

활동 2

◎ 우리 고장과 다른 고장 사이의 관계를 문화생활과 관련하여 알아보기

•고장과 고장 사이에 생산물만 오고 갈까요? 여러분 말처럼 사람도 오고 갑니다. 여러분은 다른 고장으로 여행을 가거나 공연을 보러 간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경험을 떠올려 보고, 방문한 장소와 거기에 간 이유를 사회 30쪽에 적어봅시다.

•여러분들이 말한 것처럼 우리 고장에는 없고 다른 고장에는 있는 문화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다른 고장의 축제, 공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다른 고장에 다녀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 사람들이 고장을 오고 가는 이유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른 고장에 있는 문화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고장에 여행을 갑니다.

-다른 고장의 축제, 공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고장에 없기 때문입니다.

- 여가를 즐기려고

- 직장 때문에

- 학교 다닐려고

- 교통 시설 이용 때문에

7′

정리

•고장 사이에는 우리가 알아본 것처럼 생산물이나 사람이 오고 갑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장마다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달라 생산물이 다르기 때문에

2′

게임

◎ 교류게임하기

*인디스쿨'행복한맘으로'님.'천사날개'님 자료 활용

20'


아놔 집에 비 샘 일상

집에 비샘 바닥 난리

책장도 젖고


오 마이 갓




[야매요리] 참치전 야매요리

어제 결혼식에서 맛나게 뷔페를 먹고 왔더니
아침에 밥 먹을 의욕이 전혀 없더군요.
한 두어 시간동안 청소 한다고 몸을 움직였더니 
그제야 식욕이 생기더랍니다.

밥은 대충 콩밥을 짓고, 반찬은 고민 끝에 참치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재료는 대충 참치, 계란, 후추, 취향대로 넣을 야채 정도? 저는 고추랑 파를 조금 투입했습니다.

먼저 대충 고추를 썰어넣고~

원래는 고추는 안 넣고 먹었는데 요즘 고추의 매운 맛이 정말 마음에 들어 이것저것 요리할 때마다 다 넣고 있습니다.
보관을 위해 냉동시켜 두었던 대파도 약간 꺼내서 썰어놓고~
마트에서 할인행사할 때 샀던 참치는 기름을 따라 버리고 투입~
결과~
계란은 취향대로 넣기~. 근데 2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세 개를 넣었더니 좀... 너무 질다랄까?
후추도 대충 투입.
젓가락 하나 꽂아넣어서 확확 휘돌리기~
 그 후엔 대충 프라이팬에 기름 돌리고 부치기.
결과.
먹어보니 맛있네요. 전 고추를 넣긴 했지만 싫어하면 안 넣어도 맛있어요.
저번엔 양파랑 당근 넣어서 해봤는데 아무래도 계란이랑 익는 속도가 너무 차이나니 별론것 같아요.

계란 3개 600원(10개에 2000원짜리)
참치 큰거 하나 2000원
고추 7개 600원?(전 집에서 기른거 집어왔지만 가게에서 사면 한 600원 하려나?)
대파 약간 100원?(예전에 할인해서 한다발에 1000원인가 하던거 냉동시켜놓은것)

저걸 세끼로 나눠먹으면 대충 한 끼에 1100원정도 되려나?
혼자 밥 해먹으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가는데
대충 싸게 먹히는 것 같네요.

계급별 제설,,, 난 이러지 않았어! 기타

 자주 가는 유로파 카페에서 이 사진을 보았습니다.

흠... 문득 다른 곳에서도 이 사진을 본 기억이 나더군요.
그땐 공감하시는 분이 많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전 말년 병장일때도 혼자서 제설작업 해본 적도 있고,,,
제 후임들보다는 더 열심히 제설작업 했었습니다.

저는 전방 사단의 feba부대의 대대 작전병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간부랑 당직 서면서 잡담을 할 때 들었는데
제가 있던 대대가 사단의 짬통 같은 부대였다고 하더라구요.
문제있는 병사, 간부들이 모이는 곳이랄까...

사실 그걸 들으면서 동감을 했었습니다.
제가 있던 본부중대에는 편한 중대라는 인식 때문인지 
다른 대대에서 사고치고 온 인원도 있고 타중대에서 온 인원도 있고
그냥 처음부터 이상한 인원도 많고...

중대에 사실 멀쩡한 인물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도 다들 안하려고 버티더군요. 이병인데도.

청소도 하도 뭐 같이 해서 말년병장인데 
타 중대에서 뚫어뻥 빌려서 똥 막힌 거 뚫어도 보고
소변기 치약 뿌리고 밀어도 보고,,,

혼자서 지휘통제실 앞이랑 연병장 앞까지 제설작업 하는데 
제 분대원들이 아침 먹고 제 앞을 걸어갈 때의 기분은 참 상콤했지요.

뭐, 전역 며칠 안남았을 때 제 후임들 일 못한다고 불려가서 야근했을 때는 아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러려니 하더군요.

제 동기 통신병들도 후임들이 일을 못해서 말년 휴가 쓰다가 토요일에 복귀했다가 월요일에 다시 휴가가는데
일요일 하루 종일 산타고 그러더군요.

결론은 병장 되면 다 편하냐, 그게 아니라는 거지요.
후임이 멀쩡해야 고참되어도 편하지
후임이 속되게 말하는 폐급이면....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군대 가서 그 전까지 몰랐던 많은 것을 알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내 몸 건강이 최고다.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이 세가지를 깨닫게 해 준 군대,,,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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